헤이리마을 근처에 있는 펜션 감각적이고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침구또한 호텔침구로 포근하고 세탁후 느껴지는 향기가 좋았던 기억이 남는다 .
불면증을 시달리는 나 로선 꿀잠을 잤던 기억이 있는곳 바베큐가 가능하여 먼거리 안가고 편안맘으로 가볼수 있는 근거리 펜션 사장님이 매우 미인이시고 친절하다. 덤으로 헤이리마을도 돌아볼수있다.
기꺼히 모델이 되어준 나의 영원한 새언니
꿀잠을 선사한 바로 그 침대
복층 구조로 4명 예약이 가능하다 천장에 창이 있어 햇살이 참좋다.
평일이라 횡한 ~~헤이리마을
헤이리 마을 그 어딘가에 깔끔한 한정식집의 소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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