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교 나들이를 원한다면 을왕리 근처 왕산 해수욕장이 내력보이는 조만간 식당에서 육회비빔밥을 권하고 싶다 보기도 좋고 많도 좋지만 양은 조금 적은듯하다. 바다 근처라 조개구이집이 많은데 보기에는 저리도 화려해 보이나 절대 다신 가지 않는걸로 ~~ 비싸고 첨에만 저리나오고 그다음엔 값싼 조개로 대신한다. 무한리필에 상술이 느껴지는 조개구이집
제일 추천 드리는곳은 선녀풍 물회집 여름엔 기본 웨이팅이 2시간인 이곳은 신선하고 양이 많아 흡촉하다. 맛 또한 좋아서
번호표 뽑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하며 재료 소진시 앞자리에서 끝날수도 있다. 오시는 발걸음에 죄송해서인지 2호점을 추천해주시는데 그쪽도 방문한적이 있지만 결코 다른 집이라는거 ~~ 이름만 선녀풍 2호점 인듯 싶다. 참고하시길
만약 간김에 숙소를 찾는다면 바로뒤 제이앤 파크가 좋다. 시설이 넓고 깨끗하며 4계절 루푸트탑 수영장 및 작지만 자쿠지도 있으며 유아 실내풀도 준비되어있다. 식사후 선녀바위해변을 도보로 다녀오면 넓은 바다와 구름까지는 덤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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